Taehoon Koo on Software
Monday, February 29, 2016
블로깅의 재시작.
2010년이 마지막 포스트 였네요.
최근 몇년사이, 개발에 관심이 좀 떨어진것도 사실.
그에 따른 성능저하도 사실.
모든것을 인정하고 다시 시작한다는 기분으로 블로깅을 다시시작.
요새 관심 많은 nodejs 와 새롭게 꾸린 팀 Management에 대한 고민들로 가득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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