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 compileETag = require('./utils').compileETag;
var slice = Array.prototype.slice;
이처럼 function들을 즉각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variable로 사용하는 컨벤션이 있는데,
딱히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compleEtag function 은 그렇다 치더라도,
slice 의 경우 코드에서 Array.prototype.slice 인지, user defined 된 slice 라는걸 알기 어렵다는 단점이 우선 눈에 띕니다..
좋은 점은 반복적으로 사용되면, 코드를 줄이는 효과가 있을것 같기는 한데,
slice 와 같이 well-known function 에 대해서 user define 하지 않는다는 규칙이 Team 에 존재한다면 괜찮을수 있다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new member가 숙지해야 될 규칙이 하나더 생기기에 역시 그렇게 좋은 효과로 보기 어렵습니다.
application.js 는 expressjs application 설정등 초기화하고, application life cycle 로 판단되는데, 일단 살펴 봐야 겠습니다.
app.defaultConfiguration = function defaultConfiguration() {
var env = process.env.NODE_ENV || 'development';
.....
debug('booting in %s mode', env);
this.on('mount', function onmount(parent) {
// inherit trust proxy
if (this.settings[trustProxyDefaultSymbol] === true
&& typeof parent.settings['trust proxy fn'] === 'function') {
delete this.settings['trust proxy'];
delete this.settings['trust proxy fn'];
}
// inherit protos
this.request.__proto__ = parent.request;
this.response.__proto__ = parent.response;
this.engines.__proto__ = parent.engines;
this.settings.__proto__ = parent.settings;
});
....
if (env === 'production') {
this.enable('view cache');
}
...
};
init() -> defaultConfiguration() 을 호출 하는데, 보시는 바와 같이 NODE_ENV 등의 각종 설정들이 초기화 됩니다.
한가지, production 모드 일때 view cache 가 활성화되는걸 볼수 있네요.
이점은 좀 유의 해야 할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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