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14, 2016

흐트러진 마음을 잡아 보고자 써보는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선언'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선언 

우리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또 다른 사람의 개발을 도와주면서 
소프트웨어 개발의 더 나은 방법들을 찾아가고 있다. 
이 작업을 통해 우리는 다음을 가치있게 여기게 되었다:

공정과 도구보다 개인과 상호작용
포괄적인 문서보다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를 
계약 협상보다 고객과의 협력
계획을 따르기보다 변화에 대응하기

가치있게 여긴다. 이말은, 왼쪽에 있는것들고 가치가 있지만, 
우리는 오른쪽에 있는것들에 더 높은 가치를 둔다는 것이다.

애자일 선언 이면의 원칙

우리는 다음 원칙을 따른다:

우리의 최우선 순위는, 가치 있는 소프트웨어를
일찍 그리고 지속적으로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이다.

비록 개발의 후반부일지라도 요구사항 변경을 환영하라.
애자일 프로세스들은 변화를 활용해 고객의 경쟁력에 도움이 되게한다.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를 자주 전달하라. 두어 주에서 
두어 개월의 간격으로 하되 더 짧은 기간을 선호하라.

비니지스 쪽의 사람들과 개발자들을 프로젝트 전체에
걸쳐 날마다 함께 일해야 한다.

동기가 부여된 개인들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구성하라.
그들이 필요로하는 환경과 지원을 주고
그들이 일을 끝내리라고 신뢰하라.

개발팀으로, 또 개발팀 내부에서 정보를 전하는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은 면대면 대화이다.

작동하는 소프트웨어가 진척의 주된 척도이다.

애자일 프로세스들은 지속 가능한 개발을 장려한다.
스폰서, 개발자, 사용자는 일정한 속도를 계속 유지 
할수 있어야 한다.

기술적 탁월성고 좋은 설계에 대한
지속적 관심이 기민함을 높인다.

단순성이 -- 안하는 일의 양을 최대화하는 기술이 -- 필수 적이다.

최고의 아키텍처, 요구사항, 설계는 
자기 조직적인 팀에서 창발한다.

팀은 정기적으로 어떻게 더 효과적이 될지
숙고하고, 이에 따라 팀의 행동을 조율하고 조정한다.

원문 : http://agilemanifesto.org/iso/ko/manifesto.html

* 현실에 안주하며, 퇴보적인 내 모습에 반성하며, 굳건히 믿는 애자일 선언문을 다시 써본다. 
언제나 그렇듯 가장 빨리, 최고의 제품을 개발하는것이 1번 순위이다.
모든것에 대해 최선인지 의심하고 하루하루 발전해나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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